장홍선 고문(10회,세영재단이사장)은
2020년10월 20일 화요일
임실치즈로 유명한 지정환 신부가
장애를 가진 전라북도 출신 학생들을 위하여
2002년에 설립한 “무지개 장학재단”에 일천만원을 기부하고
또,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성요셉동산 양로원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수녀원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에게도 일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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