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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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임원회의 개최
2026년도 총동창회 임원회의가 3월 30일(월) 오후 6시 30분에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살롱1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이창우(32회) 총동창회장이 33대 총동창회 집행부 임원으로 참석한 신임 각 분과위원장, 부회장 및 상무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총동창회 임원회의는 한해 총동창회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및 일정을 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올해는 모든 임원들에게 총동창회 와펜이 달린 후드집업을 선물하며 임원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영진(35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에 이어 33대 총동창회 임원현황 보고가 있었다. 2026년은 3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상무이사, 2명의 감사가 총동창회의 집행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창우 총동창회장은 분과위원장으로 조원제(32회) 뉴미디어위원장과 간민호(32회) 산악분과위원장, 김진원(32회) 당구분과위원장, 김성일(32회) 마라톤분과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부회장 대표로는 안철용(38회) 부회장과 올해 상무이사에서 부회장으로 승격한 나성준(48회), 오윤민(48회) 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상무이사로 임원에 합류한 김동현(49회) 동문과 53회 정하익, 정찬영, 김연수 상무이사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창우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80주년의 해, ‘화합’과 ‘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새 역사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임원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80년 역사를 정비해서 역사관 아카이브 작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동창회상 정립을 위한 ‘서울고OB봉사단’ 출범 소식을 알리고, 이어 9월12일(토) 모교 교정에서 개최 예정인 개교 8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서울고총동창회의 위상을 알리고, 모든 동문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회장 인사말에 이어 박영진 사무총장은 향후 총동창회 행사 일정을 소개한 후, 만찬에 들어갔다. 이창우 총동창회장의 건배 제의에 이어 장철호(35회) 차차기회장의 건배 제의가 있었고 이후 테이블마다 릴레이로 건배 제의가 이어지며 즐거운 만찬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정담을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즐긴 임원들은 저녁 8시반이 지날 무렵 교가 3절 제창을 끝으로 이날 회의를 모두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