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구산회의 정기산행은 전철이 연장되고, 등산길이 깨끗하게 다듬어진 하남 검단산이었습니다. 하도 날씨가 화창해서 땀 흘려 657m 정상에 오르기보다 싱그러운 풀 향기와 위스키의 유혹에 빠져보기로 했습니다.https://cafe.daum.net/seoulhs9/Es9v/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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