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6-50회, 56-61회 동기회 회장∙사무국장(총무) 간담회

2023년, 46-50, 56-61회 동기회 회장∙사무국장(총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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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동기회장 및 총무 간담회 3차 회의가 46-50, 56-61회까지 동기회장 및 총무를 초청한 가운데 310(), 오후 6시 잠원동 소재 육갑식당(54회 심인섭 동문 경영)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현호 총동창회 회장을 비롯하여 46회 박영남 회장, 조용준 사무국장, 48회 홍승우 회장 겸 총동창회 상무이사, 노우제 IB회장, 49회 양태식 사무국장, 57회 권익상 사무국장, 59회 윤현수 회장, 허대웅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총동창회 사무국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이 배석했다.


신현호 회장은 30대 집행부 홍승우 총동창회 상무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한 후 인사말을 통해 총동창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각종 동호회, 기수별로 적지않은 행사를 예정하고 있고, 사무국에서 지원을 준비중에 있다. 올해 개최되는 각종 동창회 행사에 각 동기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라고 당부하며, 최근 사무국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부르고, 각 동기회 총무들을 사무총장, 사무국장으로 격상하여 자율적인 호칭 변경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취지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각 동기회별로 참석한 회장 및 사무국장들의 자기소개와 더불어 각 동기회의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박영남 46회 동기회장은 과거 동문 가을운동회 개최 기수로서 본 행사를 진행하며 경험한 여러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총동창회 사무국이 행사를 주관하는 기수에게 동기부여와 사후관리 등 효율적인 역할과 분발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 역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각 기별 회장, 사무국장과 총동창회 만남을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또 한번의 소중한 소통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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