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1~28회 동기회 회장 및 사무국장(총무) 간담회 개최

2023, 21~28회 동기회 회장 및 사무국장(총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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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집행부가 찾아가는 동창회’, ‘참여하는 동창회를 슬로건으로 하여 진행하고 있는 총동창회장과 각 동기회장 및 사무국장(총무) 간담회가 523() 오후 621회부터 28회까지 동기회장 및 사무국장(총무)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하오차이음식점 열렸다.

 

이날 21회 김재철 회장, 김기수 사무국장, 22회 임충빈 사무국장, 23회 김병용 회장, 윤우근 사무국장, 24회 김용배 회장, 김대진 사무국장, 25회 조석희 사무국장, 26회 장 천 회장, 27회 방하남 회장, 28회 박윤종 회장, 이경재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30대 집행부에서는 신현호 총동창회장, 김찬겸, 이용훈(29) 수석부회장, 최문기(29)총무연합회장, 이동기(29)뉴미디어위원장이 참석하고, 권영배(33)사무총장, 박영진(35)사무차장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는 권영배(33)사무총장이 참석한 각 기수 회장 및 사무국장을 소개하고, 이어 사무국 현안 보고와 공지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만찬을 들며, 각종 의견들을 교환했다.

 

신현호 총동창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방 지부를 방문하고 있는데, 30회 이후 기수의 참여율이 저조해 안타깝다고 하며, “이 같은 경향은 각 동기회 및 동호회 활동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으나, 어디를 가도 20회대 기수의 선배님들이 여전히 왕성하게 참여해 주셔서 그나마 조직이 운영되고 있지 않나 생각 된다, 선배님들의 능동적인 참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늘 최좌장 기수인 김재철(21) 회장은 오랜만에 동문들을 한 자리에 만나 반갑고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며, 서울고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건배를 제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런 간담회 자리가 회장단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상설화 되었으면 좋겠다”, “각 동기회 총무를 사무총장으로 부르는 명칭 변경은 총무들에게 먼저 의견 청취가 선행 되었으면 하는 등의 절차가 아쉽다” (21회 김기수 총무), “이미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를 경험한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며”(25회 조석희 총무, 26회 장 천 회장), 기타 총동창 당구동호회 적극 참여요청 등등 최근 각 동기회 활동 상황과 앞으로 동창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제안과 건의 등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며 선후배간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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